공지사항

2018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강의 "감지(感知)" 7차 개최 안내

2018.10.22

*WAP Foundation의 대학생 대상 인문학 강좌 ‘감지(感知)프로젝트 2학기 세번째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. ‘일상의 지적(知的) 유토피아’ 구축을 표방하며, 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 초청을 통해 대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'감각(感覺)'과 '지성(知性)'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‘감지(感知)프로젝트’. 그 일곱번째 시간은 <삶의 공간과 문학>라는 주제로 김애란 소설가의 강연이 진행됩니다. 스스로를 키우기 위한 셀프에듀케이팅(self-educating)으로서의 인문학 강좌에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
1. 강의 제목: 삶의 공간과 문학
   - “역사적 컨텍스트가 없는 세대의 내게는 ‘공간’ 자체가 사건이었다.”(김애란)
   - 11월17일 감지프로젝트 강연에서는 ‘문학 속의 공간’이라는 주제로 이데올로기가 개인을 규정하던 시대에서 그 자리를 대신해 현대인의 정체성을 한정짓는 ‘공간’을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살펴보도록 한다.

2. 강의자
   - 김애란(소설가)
   -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「노크하지 않는 집」으로 등단, 2005년 대산창작기금,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. 「칼자국」으로 제9회 이효석문학상 수상
   - 주요작품집으로『달려라. 아비』,『침이 고인다』,『서울, 어느 날 소설이 되다』,『바깥은 여름』등이 있고, 2017년 출간된『바깥은 여름』은 그 해 문인과 출판인들이 뽑은 ‘올해의 책’으로 선정

3. 일자
   - 2018년 11월 17일(토) 15시

4. 장소
   -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01 W타워 지하1층 (7호선 청담역 13번 출구)

5. 관련 문의
   - 전화: 070-8893-7033
   - 이메일: info@wapfoundation.org

※ 본 강좌는 대학생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강연입니다.

※ 강의가 끝난 후 간단한 맥주 파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
※ 신청 - http://url.sg/Fnnn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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